지난글 스템 관련

지름 25.4의 핸들바를 31.8 스템에 장착하기 위한 변환 심이 도착

스템에과 핸들바 사이에 심을 설치하면 된다

기존 스템을 제거하고

새 스템을 설치

우유 1리터
생크림 250ml



살짝 끓으면
소금 1숟가락
레몬쥬스 4숟가락



조금더 끓이기


채반에 면포를 깔고 끓은 우유를 붇는다.


어느정도 물이빠지면 냉장고에서 물을 더 빼고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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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작성하다 °(도)를 입력 할일이 생김.
키보드를 길게 누르면 보여지는 글자외에 숨겨진 글자들이 있음.
이것 저것 길게 눌러 보니 숫자 0에 숨겨져 있음.

0을 길게 누른상태에서 ° 쪽으로 손가락을 옮기면 °가 파란색으로 바뀜
그때 손가락을 떼면 °가 입력됨.


현재 iOS 14.6

핸들바가 멀어서 거리를 줄이고 높이를 올리기 위해 스템구입
길이 60mm, 각도 17°


기존은 110mm 추정 각도는 모르겠으나 17°보다는 확실이 작음

자전거가 구닥다리라서 핸들바의 체결부위 직경이 25.4mm,
구입한 스템은 31.8mm. 간극을 메워줄 핸들바 심은 같이구매했으나 아직 도착전.
도착하면 스템 교체 예정


마감은 13.21달러만큼 하는거 같음.

무게 121g

백만년만에 자전거 그립을 교체

송료포함 5.92달러


쉬프트 레버도 위치 조정

그립을 꽉 쥐면 스폰지가 모두 압축되어 내부 플라스틱 뼈대가 느껴짐. (샥이라고 생각하면 보텀아웃)
포장도로는 괜찮은거 같지만 충격이 많은 오프로드에서는 스펀지가 좀더 단단하면 좋을거 같음.

가격생각하면 만족..

내구성이 어떨지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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